국산화-친환경성 모두 잡은 신기술 석탄화력 GGH 개발됐다[전기신문 20211209]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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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21/12/20 | 조회수 | 1150 |
[전기신문 윤대원 기자]에너지엔이 발전 5사의 지원 아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석탄화력발전소 가스-가스 열교환기(GGH)가 신기술(NET) 인증을 받았다.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석탄화력설비의 친환경성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.
기존 석탄화력에 적용돼 온 GGH 설비는 회전 누설형 모델로 황산화물 연소가스(SOx)가 실시간 대기로 소량(2.2%, 약 13ppm) 누설되는 구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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